종목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30~40대 정도에서 은퇴하는 스포츠 특성상 선수들의 은퇴 후 근황에 대해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 방송인의 길을 걸으며 미디어에 자주 노출되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분야에서의 새로운 삶을 찾아 잠적하는 선수도 있습니다. 과거 WWE에서 야수 같은 캐릭터를 연기했던 타일러렉스는 눈으로 봐도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모습의 근황을 전해왔습니다. 오늘은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타일러렉스 선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프로필>이름:테일러 렉스(Tyler Reks)생년월일:1978년 11월 하루 키:188cm미국 샌 프란시스코 출신의 테일러 렉스는 대학에서 토목 공학 학위를 취득하는 엔지니어 생활합니다. 최근에는 직업 선택에서 남녀 성별의 장벽이 크게 무너지는 추세지만 여전히 토목 공학 엔지니어라는 직업은 남성이 절대적으로 많이 선택하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테일러 렉스는 29세였던 2007년 프로 레슬링 독립 단체 들어 다소 늦은 나이로 훈련을 시작합니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 얼굴을 덮은 수염 긴 레게 헤어를 자랑하던 테일러 렉스는 프로 레슬링에서 야성미 넘치는 강한 남자 역을 하다., 2009년 ECW를 통해서 WWE메인 로스터에 합류합니다.그러나 늦게 나이로 연습을 하고 데뷔한 탓인지, 경기력과 마이크 워크로 많은 취약점을 드러내며 몇몇 선수와 태그 팀을 결성하고 잠시 활동하고 모습을 지웁니다.WWE의 강행군을 소화하면서도 변변한 푸시를 받지 못하면 테일러 렉스는 회사에 방출을 요구하고 결국 2012년 8월에 방출된 WWE와 짧은 인연을 마칩니다.그 뒤 2014년에 독립 단체에서 몇번 시합을 했다고 전해지고 있지만 별다른 활약이 아니고, 그 길에서 은퇴를 결정합니다.프로 레슬링 선수를 은퇴한 테일러·렉스는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고 다른 레슬러들과 함께 헬스 웹 사이트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때는 2021년. 본인의 SNS에 충격적인 사진이 공개되는데… 그렇긴<프로필>이름:가비·태프트(Gabbi Tuft)생년월일:1978년 11월 하루 가족 관계:아내, 딸과 야성미 넘치는 미남자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던 테일러 렉스는 성 전환 수술을 통해서 여성이 되고 자기 삶을 당당하게 공개했습니다.본명이 가브리엘·태프트(Gabriel Tuft)였던 테일러·렉스는 현재 가비·태프트(Gabbi Tuft)라는 이름으로 개명, 여성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더 놀랍게도 테일러 렉스는 이미 2002년에 여성과 결혼하고 2011년 딸을 낳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테일러 렉스의 아내나 딸도 적잖이 충격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추측이지만, 테일러 렉스는 어릴 때부터 여성의 기질에 태어났으며 성 정체성에 혼란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뒤늦게 자신의 인생을 찾아 나선 용기와 그의 선택을 봐준 가족에게도 많은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근육질인 몸에서 토목 공학과, 엔지니어 출신이라는 경력이 그를 “미남”이라고 생각했지만 내면의 모습은 다른 사람이었군요. 편견 있는 시선으로 그를 바라본 스스로를 반성하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