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여행기 2일차 시작! 새벽부터 움직여서 힘든 하루였습니다.그래도 부지런히 움직여서 새벽에 찜질방을 나와 배를 탈 수 있는 부산항으로 걸어갔습니다.
추워서 지하철을 통해서 움직였어요.부산항 가는 길은 표시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아요~
새벽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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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어요.
부산항까지 열심히 걸어가는 중…중간에 멈춰서서 사진을 찍찍!
부산항까지 열심히 걸어가는 중…중간에 멈춰서서 사진을 찍찍!부산항까지 열심히 걸어가는 중…중간에 멈춰서서 사진을 찍찍!부산항에 일찍 도착해서 들어가기 전에 좀 둘러봤어요.곧 배를 타니까 두근두근어제 초량전통시장에서 부산어묵을 못먹어서 터미널안에서 파는어묵을 대신 먹었다전광판에 우리가 탈 블루 대마도호가 나와서 찰칵!8시에 탑승할 예정!탑승권도 받았습니다.이제 탑승하러 Go!탑승권도 받았습니다.이제 탑승하러 Go!사람따라 쭉~ 걸어가면 배가 보입니다.우리가 탈 블루 대마도선!배 갑판을 통해서 올라갔어요.좌석이 엄청 많아요. 꽤 많은 사람들이 탔어요.배가 출렁출렁하고 멀미도 나고 잠도 제대로 못자서 피곤해서 둘다 기절..8시에 출발해서 11시쯤 도착!대략 3시간 정도 걸렸네요.블루 대마도호에서 내려서 출입국 심사를 하려고 걸어갔어요.관광객이 많아서 줄이 엄청 길어요(눈물)8시에 출발해서 11시쯤 도착!대략 3시간 정도 걸렸네요.블루 대마도호에서 내려서 출입국 심사를 하려고 걸어갔어요.관광객이 많아서 줄이 엄청 길어요(눈물)8시에 출발해서 11시쯤 도착!대략 3시간 정도 걸렸네요.블루 대마도호에서 내려서 출입국 심사를 하려고 걸어갔어요.관광객이 많아서 줄이 엄청 길어요(눈물)출입국 심사는 거의 30분~40분 정도 걸린 것 같아!바로 밖으로 나왔어요.조개모양 주유소 쪽으로 쭉 걸어갔어요.그냥 사람 따라가도 될 것 같아!조개모양 주유소 쪽으로 쭉 걸어갔어요.그냥 사람 따라가도 될 것 같아!길을 걷다 보면 벽화도 있어요. 조용하고 조용한 시골 마을 느낌이었어요.패밀리마트도 있고 마실 것도 먹을래!점심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라면 맛집 ‘잇케이라면’에 걸어갔습니다.잇케이라면은 대마도 맛집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웨이팅을 하고 들어갔습니다.잇케이라면은 대마도 맛집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웨이팅을 하고 들어갔습니다.들어가자마자 주문! 라면 시켰는데 바로 나왔어!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계속 웨이팅이 있어서 빨리 먹고 왔어요.잇케이라면’ 가게 근처에 큰 쇼핑몰인 오쿠하라 티아라 쇼핑몰 센터가 있어요!쇼핑몰 안에 마트가 있어서 구경하려고 들어갔어요.잇케이라면’ 가게 근처에 큰 쇼핑몰인 오쿠하라 티아라 쇼핑몰 센터가 있어요!쇼핑몰 안에 마트가 있어서 구경하려고 들어갔어요.과일,해산물,치킨 등등…굉장히 다양하게 팔고 있습니다.마음 같아서는 다~ 사먹고 싶은데 우리는 1인분 이상은 못먹으니까 구경만 ㅋㅋㅋ과일,해산물,치킨 등등…굉장히 다양하게 팔고 있습니다.마음 같아서는 다~ 사먹고 싶은데 우리는 1인분 이상은 못먹으니까 구경만 ㅋㅋㅋ음료도 엄청 많죠~?커피도 있고, 역시 일본은 도시락 구경할 때 기분이 좋죠.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어 ㅋ추억의 호빵맨이 보이고 바삭바삭! 유명한 센카 퍼펙트 휘핑 클렌징 폼도 보입니다.티아라 쇼핑몰 2층으로 올라가면 뽑기 자판기가 많아요.아이스크림도 빼고 먹었어요.쇼핑몰 1층에 쉴 의지가 있어서 잠깐 앉아서 쉬었다가 다시 움직이기로 했어!대마도 여행기 둘째날 첫번째 글은 여기까지~ 둘째날 대마도를 왔다갔다~ 많이 돌아다녀서 사진이 많아서 대마도 여행기 둘째날 포스팅을 나눠서 하려고 합니다.흐흐흐흐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