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07-221113
이번엔 시그 안사려고 했는데 사진보고 바로 분철총대맨재봉틀, 마지막 수업일… 조퇴하고 NCT를 보러 가는 길… 하필이면 이날 1호선 운휴가 되어 가기가 힘들었다^^오늘은 해프닝 할거야기다리기 전후로 나만 빼고 다 친해졌어.쓸쓸했다…(´;ω;))생각보다 가깝고 지성이 너무 길고 잘생기고 말랐다 그리고 사전녹화는 정말 일찍 끝났다… 난 콘서트라도 갈거야… 집으로 가는 택시팟 마지막에 내릴 사람 셋이 막프집(나) 침울한 택시안… 후후후내가 뭐라고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