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3. 오랜만에 습도 0의 맑은 주말.오랜만에 늦잠도 잤다. 코로나19로 온 서울, 특히 우리 동네가 너무 조용하지만 집에만 있기에는 아까운 날씨여서 얼마 전에 예약해둔 전시회를 보러 왔다.
인사동길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인사센트럴뮤지엄

들어가자마자 르네·마그리트의 짧은 영상이 보이지만 이 영상을 먼저 다 보고 관람한 것이 도움이 되었다.작가의 삶과 소신을 담은 도입부인면서 전시회 전체에서 숲 같은 역할을 한다.콘텐츠의 배치가 정말 잘되어 있는 것 같다.큐레이터의 누군지 모르지만 초현실 주의 이전과 이후
들어가자마자 르네 마그리트의 짧은 영상을 볼 수 있는데 이 영상을 먼저 다 보고 관람한 게 도움이 됐다. 작가의 삶과 소신을 담은 도입부이면서 전시회 전체에서 숲 같은 역할을 한다.콘텐츠 배치가 정말 잘 된 것 같아.큐레이터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초현실주의 이전과 그 후

초현실주의로 전환하기 전의 초기 작품
초현실주의로 전환하기 전의 초기 작품
초현실주의 초기 작품
관련 작품은 하나의 스크린에서 화면이 전환되는 방식으로 전시했다. 공간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보여주고 싶은 그림은 모두 보여준다. 화질도 나쁘지 않다.어차피 진짜 아니면 스크린이나 프린트나 거기서부터야.

오른쪽은 자신의 아내를 묘사하고 있는 마그리트 언어와 이미지왼쪽)연인들 다섯)이미지의 배신 르네·마그리트의 작품 제목을 붙이기에 너무 힘을 넣었는데, 작품이 완성되면 친구들을 모아 작품을 감상하는 의견을 나누며 제목을 붙였다고 한다.언어가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력과 이미지가 갖는 제한적인 면을 지혜롭게 활용하고 보는 사람에게 자신의 작품에 대해서 생각하게, 더 부각시키는 역할을 한다.가장 유명한 일례로서 “이미지의 배반”에서는 파이프를 확 풀어 놓고”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고 쓰고 있다.파이프의 그림이지만 실제로 이 그림 속의 파이프가 파이프의 기능을 지닐 수 없다.이미지는 이미지에 지나지 않아, 대상으로 재현할 수 없다는 것이다.그는 자신의 작품과 제목을 통해서 우리에게 지속적으로 잘 알고 있다.대부분의 감상에서 작품명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보지만 르네·마그리트 작품은 제목과 그림이 상충될지 동떨어진 것이 많고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제목과 그림을 번갈아 보게 되고, 숨겨진 메시지에 대해서 생각했다.선택적 친화력투시. 마음에 드는 작품 하나. 알을 놓고 새를 그리고 있다. 알에서 무엇이 부화할지 상상하는 것은 자유!오른쪽은 투시를 그리고 있는 작가 자신.또 마음에 드는 작품. 맨 오른쪽 여성의 그림자를 새롭게 표현한 불확실성의 원리. 도대체 왜 이것이 불확정성의 원리인지는 모호하지만 그림이 너무 예쁘다. 스트라이크!이것도 이상하고 기억에 남는 작품.”인간의 조건”이란 제목으로 같은 구도에서 다른 배경의 그림이 여러가지 있었다.캔버스를 넘고 창밖으로 바다가 있고 그 위에 그려진 그림.이것들 모두 보는 저희.궁금해서 찾아보다 이 작품에 대한 작가의 설명을 찾아냈다.실체는 외부에 있지만 실제로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우리 내부의 재현에 불과하다는 내용이다.https://brunch.co.kr/@flyingpiglee/44우리가 보는 것은 09-르네·마그리트| 커튼이 좌우로 밀리고 있고 창문은 열고 있다.전경에 나무 한 그루가 정면에 위치하고 들판을 지나고 멀리 숲이 보인다.그 위에 흰 구름이 뭉게 뭉게 피어 올랐다 하늘이 열렸다.그런데 이제 한번 보면 창문 앞에 이ー젤 위에 캔버스가 놓였다.화폭에 그려진 것은 바로 그 전경이다.오른쪽에 긴 수직으로 오른 작은 폭의 흰 줄무늬대는 화폭의 측 재미 있는 천으로 brunch.co.kr우리가 보는 것은 09-르네 마그리트|커튼이 좌우로 눌려 있고 창문은 열려 있다. 전경에 나무 한 그루가 정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들판을 지나 멀리 숲이 보인다. 그 위로 흰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른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그런데 다시 보니 창문 앞에 이젤 위에 캔버스가 놓여 있다. 화폭에 그려진 것은 바로 그 전경이다. 오른쪽으로 길게 수직으로 올라간 좁은 폭의 흰색 선띠는 화폭쪽 재미있는 천으로 brunch.co.kr우리가 보는 것은 09-르네 마그리트|커튼이 좌우로 눌려 있고 창문은 열려 있다. 전경에 나무 한 그루가 정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들판을 지나 멀리 숲이 보인다. 그 위로 흰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른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그런데 다시 보니 창문 앞에 이젤 위에 캔버스가 놓여 있다. 화폭에 그려진 것은 바로 그 전경이다. 오른쪽으로 길게 수직으로 올라간 좁은 폭의 흰색 선띠는 화폭쪽 재미있는 천으로 brunch.co.kr중절모를 쓴 남자의 머리 위에 그려진 달 그림과 그 위에 적힌 르네 마그리트의 말도 작품 ‘인간의 조건’과 일맥상통한다. There is only one moon in the universe. Yet, everyone searches for their own moon. 우주에는 달이 하나뿐이지만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달을 본다.Vache 바슈타원, 로라 드 발란스, 수단과 방법, 뭔가 가볍고 풍자적인 느낌의 만화 같은 그림.Depaysement 디페이즈망 기법르네 마그리트를 대표하는 기법. 비가 오는데 그게 사람이거나(골콘도), 사람 얼굴에 꽃이나 사과나 새가 그려져 있거나(사람 아들) 보석 장식물에 사람의 이목구비가 그려져 있는(세헤라자드)식.회귀, 한 바퀴 돌아 제자리로 돌아옴.셰헤라자드전생, 두려움의 동반자(1942),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946)전생, 두려움의 동반자(1942),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946)아름다운 세상 (1962)맹세(1950), 설명(1952), 대화의 기술(1950)골콘도(1953)골콘도(1953)상류사회(1965)사람의 아들(1964)빛의 제국낮과 밤이 공존하는 풍경을 표현한 빛의 제국.낮과 밤이 공존하는 풍경을 표현한 빛의 제국.마법에 걸린 왕국 시리즈시리즈별 마법에 걸린 왕국. 바쉬 시기와 디페이즈만 기법이 적절히 섞인 느낌이다.마법에 걸린 왕국 시리즈는 실물 크기로 꼭 보고 싶어.코로나만 끝나면 바로 뉴욕행 ㅋㅋㅋ시리즈별 마법에 걸린 왕국. 바쉬 시기와 디페이즈만 기법이 적절히 섞인 느낌이다.마법에 걸린 왕국 시리즈는 실물 크기로 꼭 보고 싶어.코로나만 끝나면 바로 뉴욕행 ㅋㅋㅋ체험 코너체험 코너체험 코너체험 코너마그리트의 친구 루이 스퀴트넬의 말처럼 마그리트 작품 앞에서 많은 생각을 하고 집중한 전시.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알차게 구경했다. 강력 추천!!!★★★★★ Highlight실제로 이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미디어아트다. 마지막 방안에서 본 미디어아트가 정말 역대급이었어!!All-time favorite Media Art!!!실제로 이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미디어아트다. 마지막 방안에서 본 미디어아트가 정말 역대급이었어!!All-time favorite Media Art!!!그의 작품의 근원이 된 문구#인싸센트럴뮤지엄 #르네마그릿특별전 #미디어아트 #insidemagri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