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11화 마음이 급한 해은과 부담스러운 규민 미련이 남는 지연과 해탈한 태이

환승 연애 211회, 마음이 급한 혜은과 부담스러운 규민 미련이 남는 지연과 해탈한 테이 환승 연애 211회에서는 엑스룸이라는 게 등장했다. 특이한 장치를 다 쓸 줄 알았는데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아무래도 엑스와의 추억을 더 돌아볼 수 있는 공간을 둘러본다는 측면이 강한 것 같은데, 11회에서 나온 규민과 테이는 엑스룸에 가지도 않았다는 게 어떻게 보면 조금 신기하다고 할까. 하지만 이후 대화를 듣고 보니 규민과 테이가 왜 엑스룸을 피했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환승연애 211화 인물노선도>

‘환승연애2’ 제작진은 원빈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보면서 원빈의 브이로그라고 생각했을 정도지만 원빈은 얼굴도 잘생겼지만 성격도 순수해 더욱 귀여움이 넘친다. 사실 원빈과 애정전선을 그리고 있는 인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다른 장면을 만들어주는 것 자체가 제작진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은 바로 환승연애 2원빈을 보고 하는 말 같다. 그런데 나도 나이도 어느 정도 있고 저렇게 큰 사람이 왜 저렇게 순수한지 신기할 뿐이다. 정말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원빈. 그리고 시작된 혜은과 규민의 서사.

아마 환승연애2 중 가장 서사가 강한 커플이 혜은과 규민인데, 이전 주희와 민현처럼 상대방의 호감도가 비슷하지 않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다.

규민과 혜은은 그저 혜은의 입장에서 보면 눈물이 떨어지지만 규민의 입장에서 보면 왜 그럴까 하는 서사라 균형이 전혀 맞지 않아 보는 사람만 아쉽고 규민만 당황할 리 없다.

혜은은 꾸준히 규민에게 관심을 표명하고 있지만 규민은 이런 혜은이 부담스럽다고 직접적으로 말한다.

규민은 혜은이가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아니, 그 와중에 뱀뱀이 너무 웃기지 않냐. 요즘 환승연애2패널 중에 제일 재밌어. 나는 여기서 뱀뱀을 처음 봤는데 원래 이런 캐릭터였던 줄 알고 놀라서 매력에 빠졌어. 말투가 재미있다.

서로 사랑했던 사이지만 규민의 성격상 미련이 남은 상태에서 헤어진 것 같지 않고 혜은과 규민의 말을 빌려보니 혜은 입장에서는 사회생활도 하고 친구도 많이 사귀게 되면서 규민과의 관계가 소홀해진 것 같다. 아무래도 한국은 군대 문제로 여성이 남성보다 먼저 사회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입장에서 보면 남성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분명히 많은 것 같다.

서로 완전히 이해하는 관계라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고 상대방이 어느 정도 양보해서 진행해야 하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에서 신뢰가 깨지면 아무래도 관계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특히 오래된 연인이라면 말이죠. 혜은이도 그 당시에는 규민의 존재를 너무 당연시하고 어느 정도는 좀 귀찮아했던 것 같기도 하다.

게다가 환승연애2패널의 말처럼 혜은은 지금 너무 서두르고 있다. 그리고 그 마음이 규민에게 그대로 전해지는데 이것이 간절함이라기보다는 부담스럽다. 나는 아직 마음이 거기까지 올라온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 신경 쓰이는 수준이지만 혜은이는 거의 폭풍처럼 다가왔기 때문에 규민이 입자로는 ‘뜨겁다’면서 뒤로 물러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규민의 입장이 나중에 어떻게 변화할지는 지금 상태로는 알기 어렵지만 혜은이만 급해서 규민이는 부담스럽고 말 그대로 균형이 너무 맞지 않아 타이밍도 대열광 파티여서 보면서도 너무 아쉽다. 그리고 사실 지연이 테이보다 미련이 남은 것 같은 상태인 이 커플도 재미있다.

사실 성격이 완전히 정반대인 것 같지만 이성적으로 끌리는 부분이 분명히 있었던 건 사실인 것 같다. 하지만 아무래도 지영은 빙글빙글 돌며 테이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는 있지만 테이는 지영과 다시 잘해볼 생각이 전혀 없는 게 여기까지 느껴진다. 테이도 엑스룸을 방문하지 않은 것만 봐도 말이다.

아니 뱀뱀.오빠… 너무 웃겨…

뭔가 테이가 지연의 텐션을 따라갈 수 없는 느낌이라 피곤한 느낌이랄까.실제로 테이는 지영과 대화를 나누며 감정이 오히려 식었다고 고백한다. 지영이 조금 더 미련이 남아 있는 것을 아무래도 나이가 어리다 보니 조잡하게 표현해보니 말실수가 나온 것 같지만 테이가 이상할 정도로 태연했고 테이는 지영에 대한 마음이 전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오히려 남자들이 이런 걸 보면 감정 정리는 확실히 더 빨리 하게 되는 것 같아. 아니, 뭐 환승연애 시즌1 호민이 보면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은데 환승연애2에서는 특히 남자분들이 마음 정리를 잘하고 나온 느낌이다. 궁금하긴 하지만 다시는 연인이 되고 싶지는 않은 그런 기분이랄까. 다음 주에는 나연과 희두, 그리고 지수와 원빈의 데이트가 나오는데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기대된다.실제로 테이는 지영과 대화를 나누며 감정이 오히려 식었다고 고백한다. 지영이 조금 더 미련이 남아 있는 것을 아무래도 나이가 어리다 보니 조잡하게 표현해보니 말실수가 나온 것 같지만 테이가 이상할 정도로 태연했고 테이는 지영에 대한 마음이 전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오히려 남자들이 이런 걸 보면 감정 정리는 확실히 더 빨리 하게 되는 것 같아. 아니, 뭐 환승연애 시즌1 호민이 보면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은데 환승연애2에서는 특히 남자분들이 마음 정리를 잘하고 나온 느낌이다. 궁금하긴 하지만 다시는 연인이 되고 싶지는 않은 그런 기분이랄까. 다음 주에는 나연과 희두, 그리고 지수와 원빈의 데이트가 나오는데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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