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사랑을 받는 노재가 다시 한번 스파 콘서트와 함께 무대 위에서 팬들을 맞았다. 이날 노제는 정말 말도 안 될 정도로 아름다워서 팬들이 감탄을 이어갔다고 한다. 요즘 겪고 있는 사이버 불링에 대한 정신적 고통 때문인지 처연한 아름다움까지 얼굴에 새겨져 있었다.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운 무대 위의 노제였다. 밑에 그런 노제 치덕들 사진.
노 경제에 위한 사이바ー브ー링그에 대해서 사견을 찾아보자. 노고 후가 틀렸다는 것은 분명한 팩트이다. 더 이상 명확한 사실은 없다. 그러나 그녀가 파와하라를 했다구? 저에 들려오는 노고 경제에 대한 업계 소문은 한결같이 신인의 자세로 아주 성실하고 착하게 임하겠다는 내용이었다. 그렇게 좋은 소문이 많았다 노 후인데 갑자기 직원에게 파와하라을 하거나 뭐라는 얘기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것도 좋은 소문처럼 공신력 있는 쪽에서 나온 이야기도 아니고 그냥 어디선가 “다운”정도에 불과하다 측에서 나온 얘기였다. 그러나 사이버 브ー링그 가해자들은 전자를 그냥 립 서비스 취급했지만 후자는 명백한 사실인 것처럼 호들갑이다. 기업을 향하고 파와하라한 것도 파와하라 아니냐는 얘기가 있지만 기업이 아무리 작아도 개인 사업자에 불과한 연예인에 파와하라되지 않는다. 이번 계약 불이행을 폭로하는 법정 소송까지 갈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이를 “파와하라에 있던 “으로 분류할 수 있을까. 기업이 자신의 권리를 찾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기업을 상대로 파와하라을 하는 건 정말 쉽지 않다. 그것도 고작 연예 하나로 떠오른 신인 연예인과 중소 정도를 넘어 존재 자체가 희미한 기획사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확실히 구분한다. 로제은 매우 큰 실수를 저질렀다. 그게 누구의 말대로 연예인 병에 걸려도 뭐든 명백한 실수이며 이에 대한 책임은 노제가 확실히 져야 한다. 또 무대 위에서 눈물을 흘린 뒤에 사과문을 올린 것은 동정 여론을 불러내려고 했다는 의혹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이것도 또 노 제의 미스다. 그러나 이런 일이 사이버 부 링의 원인이 될 수 없다. 모든 조작과 지금까지 있었던 노 제의 모든 행동 범위를 악랄하게 표현하는 악성 댓글로 도배하는 것은 마치 과거의 프리지아 사건과 비슷한 추세다. 한국의 대중에게는 “반성”이라는 것이 없는 것 같다. 연예인 중에서 누군가가 잘못을 저지르면 사이버 왕따를 해도 괜찮다는 말도 안 되는 도덕적 기준을 들이대고 있다. 프리지아가 가짜를 입은? 그에 걸맞는 법적 조치를 거친 뒤 팬들이 손해 볼 도리가 어떻든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사이버 부 링을 정당화 하는 이유가 될 수 없다. 노고 후도 마찬가지다. 상응한 법적 조치를 거친 뒤 팬들에게 손해를 해도 팬이 되기가 끊겨서도 수고했으며 스스로 감내해야 할 일이 벌어질까? 그리고 그녀가 견뎌야 한다는 것은 거기까지다. 다르게 시시한 인간이 사냥개처럼 달라붙어 물어뜯는 조작하는 악플을 하는 사이바ー브ー링그을 당하는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Korean Cancle Culture”외국인, 특히 한국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들조차 한국 최대의 단점으로 꼽는 것이 이것이다. 정말 온갖 것을 모두 가지고 남의 일을 하면서 보이콧한다는 것이다. 단순 불매 동맹이라면 몰라도 말도 안 되는 무리와 조작을 가져오고 묻겠다며. 레디쯔토, 틱톡,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코리안·취소 문화에 대해서 수없이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노 후 건 역시 될 전망이다. 내가 코리안·취소 문화에 대해서 더 불쾌한 것은 한국을 위한 사이바ー브ー링그에 이어진다는 점 때문이다. 그래서 연예인이 저지른 실수에 걸맞게 적당한 조치로 끝나지 않고 매장하려고 조작과 억지 악플로 가득 메우고 죽자 사자에게 습격당하다 사이버 부 링을 가한 일부 한국인 때문에 한국이 외국인으로부터 사이버 부 링을 받고 있다. “이봐요, 저게 바로 한국의 모습이다. “저것이 한국의 전부다”라고. 물론 이 상황을 주도하는 것은 일본인과 중국인( 이럴 때는 정말 숨이 맞는 친구이다.)이다.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들이 그들에 대항하고 논쟁이 일어나긴 하지만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들조차 코리안·취소 문화에 대해서는 싫어하는 만큼 한국에 대해서 실드를 치는 것에 한계를 노출하기도 한다. 노고 후가 무리하게 사과문을 올렸다고 해도, 아니면 정성껏 사과문을 올렸다고 해도 사과문을 올린 시점에서 사태는 끝났다. “그 애에 팬이 안 된다”로 끝나라. “그 애는 매몰해야 한다”에 가면 그것은 사이버 브ー링그이다. 이것도 구별 못하면 당신은 이미 상당한 악플로 사이버 견인과 동급의 인간 쓰레기, 그리고 범죄자이다. 사이버 브ー링그은 명백한 범죄 행위이며 이에 가담한 자는 법적 책임을 지게 된다. 잘 생각하세요. 연예인은 당신들의 정서 배설에 대고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