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예수금 이체, 미국주식 매도하고 돈 출금하는 방법

혹시 주식 투자 중이신가요? 미국 주식도 가지고 계신다고요? 미국 주식 투자 경력이 별로 없는 분들이 자주 헷갈리는 가운데 주식을 판 직후 가수금으로 전환된 달러를 환전하거나 출금하려고 하는데 생각처럼 안 되는 경우가 있어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차] 1. 증권사 예수금제도 2. 한국과 미국주식 예수금제도의 차이 3. 해외주식이체 D+3일?

혹시 주식 투자 중이신가요? 미국 주식도 가지고 계신다고요? 미국 주식 투자 경력이 별로 없는 분들이 자주 헷갈리는 가운데 주식을 판 직후 가수금으로 전환된 달러를 환전하거나 출금하려고 하는데 생각처럼 안 되는 경우가 있어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차] 1. 증권사 예수금제도 2. 한국과 미국주식 예수금제도의 차이 3. 해외주식이체 D+3일?

#1.증권사 예수금 제도, 최근 주식 투자를 시작한 분들이 주식을 판 후 전환된 예수금을 출금하는데 불편을 겪는 이유가 바로 예수금 제도 때문입니다.

선수금이란 우리가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에 입금한 현금을 말하는데, 해당 현금으로 1. 주식을 매수한 후 2. 해당 주식을 팔고 다시 선수금으로 전환되는 과정이 MTS에 직접 표기되는 것과 달리 약간의 시간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유는 주식 매매, 현금 전환 과정이 여전히 인간의 노동으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증권사 MTS를 통해 주식을 매수 또는 매각할 때 실제로 내 계좌로 해당 주식이 입고(매수) 또는 출고(매도)되는 것은 해당 주문이 체결된 날을 기준으로 2영업일 이후 처리가 완료됩니다.

투자자 본인이 당일 매수 및 매각을 완료하더라도 해당 주문건에 대한 처리가 2영업일 후 완료되기 때문에 우리는 증권사 계좌로 예수금 변화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데, 그것은 시스템상에서 숫자의 변화일 뿐 실제 내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 주식으로, 주식이 현금으로 바뀌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2.한국과 미국 주식 선수금 제도 차이에 앞서 증권사 업무 처리가 일부 사람의 노동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주식 거래 과정이 실제 계좌에 반영되기까지는 2영업일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2영업일’은 오로지 한국 주식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한국 주식을 거래할 때는 오로지 투자자의 주식 주문을 증권사가 정리해 한국예탁결제원에 넘겨 그 자료를 검증하고 인수·매각 결과를 각 투자자 계좌에 반영하기 때문인데, 이 과정을 해외 주식에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미국주식을 포함한 해외주식 거래도 증권사가 넘겨 한국예탁결제원에 넘기고, 한국예탁결제원과 그 주식이 속한 국가의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과 함께 자료를 검증하여 그 내용을 다시 한국에 있는 투자자 계좌에 반영함으로써 한국주식을 거래할 때보다 업무단계가 더 늘어나게 됩니다.이러한 사유 때문에 한국주식을 거래한 후 가수금을 출금하기 위해서는 주식 매각 후 최소 2영업일 이후에 가능하며, 해외주식의 경우 업무단계가 늘어난 만큼 3영업일 이후에 가수금 출금 및 이체가 가능합니다.

#3. 해외주식은 이미 D+3일이므로 해외주식이체 D+3일은 해외주식을 매수한 날을 기준으로 3영업일이 되는 날 오전에는 해당 주식을 매수하는 데 사용한 금액을 선수금 계좌에 입금해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식 거래가 이뤄지는 당일에는 실제로 예수금이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예수금이 적거나 없어도 주식 거래가 일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해외주식 거래가 이뤄진 후 3영업일까지 해당 거래가 완료되기 위한 예치금이 증권사 계좌에 없을 경우 그 다음 영업일(거래일 기준 4영업일)에 ‘미수동결제계좌’로 지정되며 해당 계좌는 이후 30일간 현금증거금율 100%가 적용되어 미수거래를 이용할 수 없는 제재조치를 받게 됩니다.

이번 글을 통해 가수금이 무엇인지,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을 거래할 때 그 이면에서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와 함께 해외주식이체 D+3일까지 차례로 알아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이 문장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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