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울어져 가는 지하 노래방에 하나둘씩 모여드는 반지하 인생들.-‘명계남’ 캐릭터와 ‘귀머거리’ 캐릭터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저예산 영화인 만큼 구멍도 있고 싸게 찍은 부분도 있지만 소재만큼은 좋았다.-엔딩을 어떻게 맺을까 했는데 그냥 무난한 쪽으로 선택했다.- ‘나주’ 캐릭터가 가장 생생하고 마음에 든다.* 평가 : ★★★ (3.3점) [평균적인 영화]
– 기울어져 가는 지하 노래방에 하나둘씩 모여드는 반지하 인생들.-‘명계남’ 캐릭터와 ‘귀머거리’ 캐릭터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저예산 영화인 만큼 구멍도 있고 싸게 찍은 부분도 있지만 소재만큼은 좋았다.-엔딩을 어떻게 맺을까 했는데 그냥 무난한 쪽으로 선택했다.- ‘나주’ 캐릭터가 가장 생생하고 마음에 든다.* 평가 : ★★★ (3.3점) [평균적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