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7-28일] 대가약 동기 Mt blog in Pohang 포항 월포해수욕장[2023년 10월 27-28일] 대가약 동기 Mt blog in Pohang 포항 월포해수욕장체감상 엄청나게 길 이번 시험 중간 시험을 뒤로 멀리 보내고 2학기 겨울 MT를 하는 날입니다 포항과 부산 이 2가지 선택 사항 중 결국 포항에 결정됐지만 어느 쪽도 안 가나는 어디서나 즐겁게 놀자 자신이 있어 너무 들떠서 있는 상태였는데 이번에는 부산 광안리에 가서 드론 쇼를 보고부산의 밤의 바다도 보고 일출도 보고 싶어요 전의 포스팅에도 계속 언급했지만 나는 바다를 좋아하고 중간 시험 기간 꽉 참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이번 중간 고사 기간은 힘들었지만, 따뜻한 응원과 격려, 그리고 도왔던 모든 친구들 동기 선배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잘 안 아픈 시험을 마칠 수 있어 다행인 것 뿐입니다.수고하세요 오늘 날씨는 거추장스러워서 비가 오거나 우산을 가지고 올지 어떨지 고민했지만 물론 비가 오는 것을 나는 정하지 못하지만 어쨌든 비가 안 와서 다행입니다 요새 일교차가 커서 내가 기숙사에 들고 있는 가장 두꺼운 옷인 과면을 가져왔어요 집에 가서 실추와 코트와 내가 짠 목도리를 가지고 올게요하 양-동데그-포항에 바로 가는 교통 수단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기차를 타고 감성이 가득한 여행이었어요 모든 것은 생각이에요.멀다고 생각하면 멀고 가깝다고 생각하면 가깝고 좋은 경험이면 좋고 힘들면 힘들고 나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작년에 혼자 캐나다 여행을 갔을 때도 기차를 타고 지역 간 이동을 했는데 3-4gㅣ간은 기본으로 8시간이나 있었어요 옆자리 외국인분과 이야기도 하고 음악을 듣고 여유를 즐기며 한숨 자고 일어나면 도착!포항까지 기차를 타고 캐나다 여행을 떠올렸습니다도착, 목적한 곳에 다다르는 것.4시쯤 도착해서 숙소를 보니 뷰가 이런 느낌인데 좋아요 여름이었으면 수영하고 싶었는데 그러기엔 수온이 너무 낮아서요 감기 걸리면 아프잖아요사진 creds 민경생각해보니 파나마는 아마 길이일걸? 아, 그런데 파나마는 날씨가 30도 이상 적도 부근의 날씨여서, 이전 주말에 아미르킬에서 자전거도 타고 젤라또도 먹고 바다를 구경하고 있었는데, 한동안 생각에 잠겼던 것 같아요4시쯤 바다요 블로그를 쓰려고 다시 갤러리를 정리해 보니까 4시, 저녁, 저녁, 새벽 2시, 오전 5시, 오전 6시, 오전 7시, 오전 9시처럼 바다 사진이 있더라고요.이 정도면 시간대별로 찍었다고 할 수 있잖아요!제 사진은 동기들이 찍어준 사진이 대부분이라 찍어준 분들께 미리 박수!!!저는 mbtientj인데 많은 사람들이 저는 f아니냐고 물어봅니다 t와 f, 정확히 반반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할까 j는 99%이지만 저도 가끔 p처럼 살기도 합니다n과 s 중에서는 확실히 n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기들과 산책하면서 저 바다 밑에는 무엇이 있는지 물고기들과 고래와 상어와 있는지 바다 밑에 물고기들의 집이 있는지 알고 싶기 때문에 규영=n입니다 만약 인어가 존재한다면 인어로 일주일 살아보고 싶습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제가 생각하기에 바다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다처럼 맑고 넓고 깊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바다를 좋아했고 여러 나라에서 같으면서도 다른 바다를 보면서 느낀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아주 귀여운 디지털카메라MT의 시작은 바다를 구경하기로 하고, 다음은 그룹 게임을 했습니다. 저는 yr과 고요함 속의 외침을 했는데 주제가 ‘탈 것’이었던 확실히 아나운서의 발음이 필요한 게임이랄까, 굉장히 부족한 입모양이었던 것 같은데 yr 잘 맞췄네요.이 게임하면서 에어팟 노래 초이스가 너무 좋고 굿이었고 아무튼 기획팀 열심히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게임을 하고 밥을 먹고 배가 고플 예정photo by 민서 금요일 토요일 MT에서 고양이를 많이 봤어요 나는 나중에 고양이와 개 중에서 개를 키우고 싶어요.입양하겠습니다.고양이도 좋아합니다만, 한때 알레르기 검사를 받았습니다만,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있다고 나왔습니다 그리 심각하진 않은 것 같아 신경쓰지 않지만 조금 눈이 가려운 정도여서 개인적으로 저는 가만히 있어도 반겨주는 강아지 골든 레트리버나 푸들을 키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산책도 좋아하는 김규영이기 때문에photo by yr 저녁은 바베큐 고기와 소시지와 밥, 김치, 비빔면까지 든든하게 먹었어요 와사비와 마요네즈 쌈장, 이 조합은 처음 들어봤는데 막상 먹어보니 정말 맛있고 고기를 좋아하는 동생에게 추천하고 싶었어요 수능 끝나면 언니가 고기 사줄게. 원래 와사비와 탄산처럼 코가 찢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음식은 좋아하지 않는데 와사비가 강한 맛이 나지 않아 비율이 적당했던 것 같아요 소고기 구워주신 분들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이것은 8시 바다입니다. 저녁을 먹고 산책하러 다시 바다에 나갔습니다.불꽃놀이도 해볼 생각입니다photo by 서포트 아니 사진을 보니까 생각보다 파마가 오래 유지되는 것 같아서 두피 건강을 생각해서 지난 1년 동안은 머리를 자연 상태로 할 거예요 이번에는 정말 긴 생머리를 목표로 길러볼까 해요 왜냐하면 저번에는 어느 정도 길었다 싶을 때 싹 잘랐기 때문이에요 먼 이야기겠지만 긴 생머리 어느정도 달성하면 단발까지도 하하photo by 지원, 뭐하고 있어손자국.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큐영>큐우>큐우? ㅋㅋㅋㅋ불꽃놀이.불꽃놀이.밤하늘에 빵빵 터지는게 너무 예뻐요불꽃놀이를 보러 가고 싶다고요함.이거 하다가 약간 불꽃이 튀어서 속눈썹을 태우지 않았나… 따끔따끔 아파서 눈을 떴다 감았다왼쪽 첫 번째 사진은 닥터 스트레인지 아닌가요?모 동기가 시작한 후 유행을 타버린 원화, 저는 마블 영화의 주인공 중 저는 닥터 스트레인지를 가장 좋아합니다 약간 칙칙한게 신기하고 우리가 보는 세계와 시간과 차원을 돌릴 수 있다는게 특히 ♡happydcupharm♡pharm은 어디로 갔을까요 어디로 갔을까요photo by 지원, 수십장 찍어주는 지우고 있어.. 행복한 모습이 담겨서 만족해f와 t반반은 바다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자주 바다를 보면 저 끝에 어딘가 영국이나 파나마나 두바이 같은 곳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제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응원해주는 외국친구들 그리고 수많은 추억들로 가득한 공간들이 가끔 그립네요 태가대, 약대도 그런 공간으로 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개학 첫날부터 6년 동안 정말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윷놀이를 하기 전에 9시 파다카샤 야식은 피자와 치킨과 떡볶이였는데 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배부르고 조금밖에 못먹었어요 그래도 양념치킨은 맛있으니 몇조각 맛있게 냠냠피자 끝에 갈릭소스를 찍어 먹는게 필수저는 요즘 딜레마가 생겼어요 약학의 제약을 나누는 문제 때문입니다. 원래 가려고 했던 곳과 다르게 갈 수도… 매니저와 yr이 “규연씨”를 설득해 보는 네2:00am 새벽 2시 바다언니 2명과 유진이와 감성 가득한 포토존에서 수십개의 사진을 찍었습니다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플래시를 껐다가 다시 켰다 포즈를 바꿔서 사실 추웠지만 숙면으로 버티기에 충분했어요 아 추워요.언니 추워요!!그래도 괜찮아요.이 글을 작성하는 일요일, 대가족 단체 도브바의 소식을 받았는데, 그것으로 겨울을 버틸 수 있을 것입니다플래시를 껐다가 다시 켰다 포즈를 바꿔서 사실 추웠지만 숙면으로 버티기에 충분했어요 아 추워요.언니 추워요!!그래도 괜찮아요.이 글을 작성하는 일요일, 대가족 단체 도브바의 소식을 받았는데, 그것으로 겨울을 버틸 수 있을 것입니다photo by 유진 살짝 눈만 보여주는 컷포토비 진성 언니, 우리 언니 너무 신나서 어떡해.정말 MT는 바다에 가는게 최고야LOVE 귀여운 E의 노력 새벽 2시 감성 듬뿍.밤하늘을 보면서 “우와, 저기 별이 보인다.”라고 말하면, 모두 함께 하늘을 바라보며 별을 찾는다해가 뜨기까지 과정, 일출은 언제나 새롭고 아름답게 저는 일출을 볼 때 항상 결심을 할 수 있게 됩니다photo by 진성언니 새벽 5시 바다의 그림같은 파노라마 동기들이 재밌어요 wwwwww예전에 라디오 방송을 해서 인터뷰에서 첫 일출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당시 고등학생이었기 때문에 바다를 보러 가는 것이 그렇게 힘들었습니다. 오전 5시에 일어나 국어를 풀고 7시에 학교에 가서 빈 교실에서 국어를 풀고 야자까지 소화한 스케줄로 ‘해돋이’는 옛날에 찍은 사진과 영상을 보는 것 뿐이어서 오늘 너무 좋았습니다당시 방송할 때는 차를 탈 때 시간에 맞춰 라디오를 켜면 제 목소리가 나오곤 했는데, 나올 때마다 확실히 제 목소리를 들으면 들을수록 이상합니다. 방송을 들은 사람들은 듣기 좋은 목소리라고 말해 주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들으면 불편해요처음에 저는 멀리 보이는 게 산인 줄 알았는데 동기가 언니 산은 저기 있는 게 산이고 저건 구름이 아니야! 하고 다시 생각해 보니까 구름이더라고요. 구름 속에 구멍이 뚫린 느낌해돋이 6시 40분 예정인 구름에 가려져서 그런지 해가 조금 더 늦게 보인 것 같습니다사진.슌-나는 시험도 끝났으니 자기 계발에 시간을 좀 투자할 계획입니다 컴퓨터 활동의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바이올린, 밴드 공연 연습해서 일본어 공부, 건강 지식 운동 계획, 봉사 활동, 홈런···책도 읽고 싶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렸던 책들-메리 골드의 마음 세탁소-두번째 산 메리 골드의 마음 세탁소는 나온 뒤에 꼭 읽어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언제나 예약되어 있고 빌리지 못했지만 시험이 끝나고 도서관에 가면 2권 있었습니다”마음의 얼룩을 지우고 아픈 기억을 지우고 줍니다”이불 속에서 노래를 들으면서읽어 본다photo by 진성언니 왼쪽사진 정말 잘 찍었어~photo by yr 한국의 일출 Yr가 찍고, 너무 기뻐서 아라시의 칭찬 좋은 사진 찍어줘서 고마워두바이의 첫 해돋이, 새해마다 첫 해돋이를 보러 가서 소원을 하나씩 빌고 저는 올해 제가 1월에 계획한 일, 새해 결심을 다 지키고 있기 때문에 2023년 정말 후회없는 1년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마무리 잘하고 2024년도 새롭게 시작해야 돼요동기 MT 만족도 100%제 친구중에 갯마을 차차차 드라마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요 작년 2521 드라마에 나와서 정말 인상깊게 봤는데(물론 공부하는 시간에는 공부하고 쉴때 본것) 2521과 느낌이 비슷한 드라마라고 해서 한번 보려고 합니다월포해수욕장, 안녕히계세요다같이 남은 2학기도 열심히 보내요월포-포항-동대구-백색팬타임동기들 모두 아프지 않고 재미있게 다녀올 수 있고,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10월29일 울산산악영화제 리뷰 곧 포스팅예정 : ) 대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