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배기 겉절이 배추 만드는 방법 알배기 배추 겉절이 만들기

알배기 겉절이 배추 만드는 방법 알배기 배추 겉절이 만들기

알배기 배추 겉절이 만드는 법 알배기 배추 겉절이 만드는 법

숙성하여 맛보는 김치와 달리 아삭아삭하고 깔끔한 맛의 겉절이는 바로 먹으면 잘 만들어지게 됩니다. 겉절이 배추 만드는 방법은 살짝 소금에 절여 아삭한 식감을 살렸고 고춧가루, 액젓 같은 양념에 찹쌀풀 없이 밥을 갈아 깔끔하고 간단하게 요리했습니다.

달걀 배추는 수분감 있는 식감에 배추 잎이 부드럽고 묽어 맛이 더 맛있게 어우러져 밥 위에 올려 먹는 것만으로도 맛있는데요. 레시피에 따라 요리해 봅시다.

재료 준비

배추 1포기 (관리 후 500g내외) 쪽파 6경 통깨 약간* 절임류 400ml 천일염 2큰술* 양념사과 1/4개 양파 1/4개 밥 1큰술 고춧가루 다섯 숟갈 젓갈 2큰술 새우젓 매실액 한 스푼 마늘 1/2큰술 ½ 생강 1큰술 마늘 한 알 사이즈 홍고추 1개

*1큰술=15ml

1. 배추 절임 알갱이 배추는 들었을 때 무거운 것이 좋고, 뿌리를 잘라 잎을 나누어 줍니다.

분리된 계란 배추는 먹기 좋게 자릅니다.크기에 따라 비스듬히 밀어냅니다.줄기와 잎 부분을 함께 비스듬히 자르면 아삭아삭한 식감을 골고루 맛볼 수 있습니다.

물 400ml에 천일염 2큰술을 녹입니다. 간수를 뺀 천일염을 사용하면 쓴맛 없이 감칠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소금물을 부어 담급니다.

김치는 소금에 절여주지만 겉절이는 가볍게 먹기 때문에 숨이 멎을 정도로 아삭아삭하게 담그면 됩니다.중간중간 골고루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저으면서 40분~1시간 동안 끓입니다.상태에 따라 담금 시간을 조정해 주세요.

2. 쪽파를 함께 넣는 쪽파는 3~4cm 길이로 자릅니다.3. 겉절이는 매콤달콤하게 맛을 더하기 위해 사과와 양파를 잘게 썰었습니다.생략 가능한 재료지만 함께 넣으면 은은한 단맛이 깊어집니다.예쁜 색을 내는 홍고추도 준비했습니다.재료를 갈아 넣어주므로 사과 1/4개, 양파 1/4개, 홍고추 1개, 새우젓 1큰술과 액젓 2큰술, 다진마늘 1½큰술과 생강마늘 1알 크기, 매실액 1/2큰술의 밥 1큰술을 넣습니다.새우젓은 건더기만 넣고 짠맛에 따라 액젓을 조절해주세요.재료를 갈아 넣어주므로 사과 1/4개, 양파 1/4개, 홍고추 1개, 새우젓 1큰술과 액젓 2큰술, 다진마늘 1½큰술과 생강마늘 1알 크기, 매실액 1/2큰술의 밥 1큰술을 넣습니다.새우젓은 건더기만 넣고 짠맛에 따라 액젓을 조절해주세요.재료를 갈 때 찹쌀풀 대신 밥을 함께 넣으면 쉽게 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양념 재료를 넣고 깨끗하게 갈아줍니다.고춧가루 2큰술을 같이 넣고 섞어줍니다.4. 소금에 절인 배추 손질을 40분 정도 담갔기 때문에 숨이 찼습니다.아삭아삭하면서도 구부러지는 정도입니다.가볍게 흔들어 세척한 후 물기를 확실히 닦아냅니다.5. 무치는 고춧가루 3큰술을 뿌립니다.재료의 수분을 섭취하면서 깨끗하게 색을 냅니다.만든 양념을 넣고 함께 버무립니다.고춧가루 양념이 섞이면 쪽파도 같이 넣어요.가볍게 섞어줍니다.취향대로 바로 드실 때는 참기름을 조금 넣으셔도 됩니다.부족한 소금은 소금으로 더 해주세요.6. 완성 후 바로 버무려 만든 겉절이에 깨를 뿌려 듬뿍 넣어 완성합니다.6. 완성 후 바로 버무려 만든 겉절이에 깨를 뿌려 듬뿍 넣어 완성합니다.김치보다는 만드는 과정이 어렵지 않으니 싱거운 배추로 맛있는 겉절이를 요리해서 드세요.끝, 마지막,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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