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는 밥순입니다.조금 더 아기 때는 면이나 빵도 식사로 쳐줬는데 어느 순간부터 밥이 아니면 식사로 안치돼 있었어요.매끼 밥을 해먹이면 되는데 그게 뭐가 문제야?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큰 문제입니다.저는 정신없이 투어리즘을 타는 워킹맘이거든요.규는 배고프다고 밥을 달라고 외치는데 밥솥에 밥이 없었던 적이 정말 많아요.
정말 급하게 집 앞 편의점에서 모자를 사온 적도 있는데 입맛이 까다로운 규는 또 안 먹거든요 ㅠ 이런 저한테 정말 반가운 즉석밥이 나왔어요! 바로 물과 쌀로 지은 더미밥! 손으로 포장지를 살짝 눌렀을 때 0.6cm의 폭신한 공기층이 느껴져요.이 공기층 덕분에 밥알이 한 알, 한 알 살아요.>_<
이날도 규는 배고프다고 떠들지만 밥솥에는 밥이 없는 상황! 더미식 즉석밥과 냉장고를 깨고 나온 재료로 맛있는 아기 주먹밥 유아식을 만듭니다.아기 주먹밥 재료 밥 당근(다른 야채 뭐든지) 돼지고기 다진 고기(소고기도 OK) 김가루
더미식 즉석밥이 정말 좋은 게 밥 종류가 다양해요.흰쌀밥은 기본이고 메밀밥, 귀리밥 등 다른 즉석밥과는 확실히 다릅니다.규를 위해 흰쌀밥과 고시히카리밥을 준비했습니다.
즉석밥이 전자레인지에서 맛있어지는 시간의 3분, 그동안 엄마는 재료를 볶아봅니다.프라이팬에 기름을 깔아주세요.아기 주먹밥 유아식에 넣는 재료를 볶을 때 들기름을 사용합니다!이렇게 하면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_<만약 일반 식용유를 사용하여 재료를 볶는다면 나중에 밥과 섞을 때 반드시 참기름을 추가하세요.
달군 팬에 들기름을 깔고 재료 투하! 양념은 아기 굴소스로 합니다.아기 간장, 소금 아무거나 좋아요.밑간 해주세요!
재료를 볶기만 하면 되므로 더미식 즉석밥 2개가 맛있어지기까지 앞으로 3분이면 아기 주먹밥의 베이비 푸드를 만들 준비가 됩니다.
한 알 한 알이 살아있는 것이 눈에 보이고 코끝을 자극하는 고소한 밥냄새! 밥알을 살짝 따서 맛보면 이게 즉석밥인가 싶은 밥맛입니다!농담이 아닌 즉석밥 특유의 쫀득쫀득, 입안에서 헛도는 식감 없이 푹 쪄서 지은 밥에서 느껴지는 고소한 맛이 납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아기 주먹밥 만들기! 준비된 재료를 넣고 섞으면 끝!요리의 요령이라고 말할 것도 없이 아기의 한입 크기는 정말 작기 때문에 통째로 한입 크기로 하는 것이 포인트!아기 주먹밥을 만들면서 다시 밥알 한 알이 끈적끈적한 느낌이 들어서 감탄합니다.
더미식 즉석밥 덕분에 서둘러 그리고 고퀄리티로 준비된 아기 주먹밥 아기 밥상 차리기!두근거리는 입맛에 그동안 햇*같은 즉석밥은 다 거부했던 규.과연 이것은 제대로 먹어줄까요?우와! 크게 한입 먹으면 맛있대요!역시… 믿고 먹는 더미식입니다.우와! 크게 한입 먹으면 맛있대요!역시… 믿고 먹는 더미식입니다.밥솥에 밥이 없으니까 규가 배고플 때를 대비해서 찬장에 더미식 즉석밥을 갖다 놔야지.큐밥 먹는 김에 더미식 즉석밥은 잡곡의 종류도 다양하기 때문에 다이어트하는 저를 위해서 귀리밥, 현미밥도 많이 드세요.맛있어서 최고야~ 구구~ 큐~아기 주먹밥 만들기 별거 아니에요.밥이랑 재료 섞어서 동그란 모양 만들면 끝이니까요.밥이 주재료이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 밥맛이 가장 중요한 게 아기 주먹밥인데 규가 쟁반 가득 찬 밥을 다 먹을 정도라서 정말 자신 있게 즉석밥 추천드려요!집밥과 같은 pH 중성밥에 크린룸에서 만들어 믿고 아기에게 먹일 수 있는 즉석밥이기 때문에 놓아둔 아기 주먹밥 아기식 만들기에 적합합니다.저희는 앞으로 즉석밥은 무조건 더미식 정착입니다.집밥과 같은 pH 중성밥에 크린룸에서 만들어 믿고 아기에게 먹일 수 있는 즉석밥이기 때문에 놓아둔 아기 주먹밥 아기식 만들기에 적합합니다.저희는 앞으로 즉석밥은 무조건 더미식 정착입니다.집밥과 같은 pH 중성밥에 크린룸에서 만들어 믿고 아기에게 먹일 수 있는 즉석밥이기 때문에 놓아둔 아기 주먹밥 아기식 만들기에 적합합니다.저희는 앞으로 즉석밥은 무조건 더미식 정착입니다.